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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 UNIST에서 시작합니다!
국민권익위 교육원 주관, 7월 1~3일 개최
영화·역사 강연으로 공정·권익 가치 조명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UNIST에서 열린다.
‘2030 청렴 ON 대학 캠퍼스’는 2022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청년 대상 교육 과정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올해부터 무대를 지역 대학 캠퍼스로 넓혀 청년들이 청렴과 권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
UNIST는 올해 첫 개최 대학으로 이번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청년 청렴교육의 지역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일반인 35명과 UNIST 학생 27명 등 총 6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 중심으로 이어져 온 교육과정을 지역 캠퍼스로 확장하고, 청년층이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세대의 관심사와 사회 변화를 반영해 청렴·권익을 영화, 역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화·콘텐츠 해설 유튜버 ‘라이너’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이익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광우 UNIST 상임감사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수준 높은 청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렴문화가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령은 행정처장은 “UNIST는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운영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신뢰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