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UNIST

ADMISSIONS

발전기금
모바일메뉴 열기
 

UNIST site map

전체 메뉴 닫기
STUDENT
 
NEWS CENTER

NEWS CENTER

연구성과와 행사 소식은 물론, 기자와 작가들이 전하는 다채로운 UNIST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대학뉴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생활관 자치회, 14일(목) ‘감사의 날’ 개최
운영 직원에 손편지 낭독하며 고마움 전해

  • 대학소식
  • 이광수
  • 2026.05.14
  • 132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UNIST 생활관 자치회가 14일(목) ‘2026년 감사의 날’ 행사를 열고, 생활관 운영을 맡아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의 날’은 생활관 자치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생활관에서 매일 마주하는 경비, 환경미화, 시설관리, 보안 담당자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하며 고마움을 나눴다. 글에는 “24시간 캠퍼스 안전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생활관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문구가 담겼다.


관생들은 깨끗하게 관리되는 공용 공간과 수시로 이뤄지는 시설 점검, 건물 출입 관리와 순찰 등 생활관의 평온한 일상이 여러 직원들의 노고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편지에 적었다. 편지를 받은 직원들은 학생들과 인사하며 고마움에 화답했다.


생활관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다. 문제가 생기면 직원들의 역할이 곧바로 드러나지만,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 뒤에도 청소와 점검, 순찰과 관리가 반복된다. 이번 행사는 보이지 않는 헌신의 의미를 생활관 구성원들이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생활관 자치회는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수고를 새삼 느끼고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관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