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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첫 삽 떴다

울산테크노산단 부지 5,051㎡, 4층 규모 … 2023년 준공
기존 3D프린팅 센터와 연계,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 대학소식
  • 박태진
  • 2022.09.05
  • 2173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첫 삽 떴다

3D 프린팅 전주기 양산공정개발·실증 및 융합기술 협업 기반(인프라)구축을 위한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첫 삽을 떴다.

8월 31일(수)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에서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UNIST와 울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에서는 유공자 표창(5명, UNIST 정임두 교수·안지용 연구원, 쓰리디프라임 강윤아 대표, 금영이티에스 이상협 전무, 쓰리디팩토리 최홍관 대표), 안전시공 선언문 낭독, 시삽,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기공식의 주요참석자들이 (주)쓰리디팩토리의 장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울산광역시 제공 이 날 기공식의 주요참석자들이 (주)쓰리디팩토리의 장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울산광역시 제공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산학융합캠퍼스에 2023년 12월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50억 원이며, 부지 5,051㎡, 건축면적 1,614㎡(연면적 4,30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공간 구성을 보면, 1층은 3D프린팅 부품 양산 실증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실과 성과확산실, 2층은 3디(D)프린팅 부품 양산 공정 및 설계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실이 들어선다. 3층은 주력산업과 3디(D)프린팅 산업 기업체들과의 협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실, 4층은 센터 운영인력을 위한 행정인력과 특수 기술개발(엔지니어링)을 위한 사무실로 배치된다.

센터가 들어서는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은 UNIST와 울산대 등 3D프린팅 관련 대학 및 다수의 3D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집적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특화지역이다. 울산시는 이 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품질평가센터‧지식산업센터 등과 연계해 전주기(설계-제작-실증-양산)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3D프린팅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협업 연결 역할을 통해 울산시를 3D프린팅 산업 중심 도시로 완성해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